최할리 나이 남편 결혼 아들 직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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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2. 28. 21:20
최할리(1969년생) 딸이 엄마의 과보호를 부담스러워 했답니다. 지난 2019년 5월 7일 방송된 tvN의 예능 프로그램 에서는 갱년기를 맞은 51세 최할리와 14세 사춘기 딸 하린의 일상이 그려졌답니다.
방송에서 최할리는 아침 기상 후 클래식을 들으며 조용히 요가를 했습니다. 하지만 하린은 방 안에서 파워풀한 댄스로 몸을 푸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니다. 이후 하린은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주방으로 나왔고 172cm의 큰 키를 자랑했답니다. 스튜디오에서 최할리는 “키가 저처럼 클까 봐 걱정하고 있다”고 털어놨답니다.
최할리는 딸에게 요가의 장점을 설명하더니 줌바댄스를 같이 배우러 가자고 말했답니다. 하린이가 거절하자 최할리는 딸 방으로 들어가 최신 유행가에 맞춰 몸을 흔들었습니다. 하린은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엄마의 댄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답니다. 이후 하린은 댄스 연습실로 향했습니다. 하린은 댄스팀에 스카우트된 후 춤 삼매경에 빠져 있었답니다.